재 작업 관련
- 재 작업 기준일은 인쇄물을 받으시고 3일이내만 가능합니다.
- 당사 실수의 경우 배송은 <택배발송>만 가능하며, 무상으로 처리 해드립니다. 그외 배송방법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.
- 환불의 경우 배송비는 <택배>의 경우만 배송비 환불이 가능 하며, 그외 배송방법은 배송비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.
- 인쇄작업 특성상 사고시 또는 재 작업시에는 자동으로 납품기한이 연장됩니다. 그로 인한 손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.
- 방문출고 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인쇄물의 이상유무를 확인 하시고 출고 하시기 바랍니다.
- 재 작업 처리는 사고 제품이 당사로 100% 회수 되어야 하며, 당사 판단 후 재작업 됩니다.
- 그룹이 되지 않았거나 재단선에 색을 넣어 출고된 인쇄물에 대해서는 재작업 처리가 불가합니다.
- 재 작업은 원본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.
- 재 작업시 데이터 수정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재작업비의 50%를 부담하셔야 합니다.
- 같은 데이터로 재작업을 하더라도 인쇄할 때마다 색상차이는 발생 할 수 있습니다.
- 인쇄도당 ±5~10%내외의 색상차이는 발생 할 수 있습니다. 색상차이는 인쇄물간의 차이가 아닌 원본데이타값을 기준으로 합니다.
- 흐리게나온 인쇄물과 진하게 나온 인쇄물간의 차이로는 재작업이 불가 합니다.
- RGB칼라, 별색은 원하시는 색상값이 될수 없으므로 cmyk방식으로 해야하며, 분판시 색상차이는 발생 할 수 있습니다.
- 도무송 및 재단과정에서 ±1~3mm오차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이로인한 재작업은 불가합니다.
인쇄물의 색상 및 공정과정 안내
- 고객님의 모니터나 칼라 프린트물과 실제 인쇄물의 색상과는 표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.
- 인쇄색상은 CMYK ±10% 내외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- 칼라가 예민한 인쇄물은 칼라샘플을 제시하고 감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- 별색으로 인쇄한 샘플이나 디지털 인쇄나 프린터기를 이용한 샘플은 색상차이가 발생합니다.
- 전송한 파일 자체의 문제 (편집오류나 오타 등)로 발생하는 인쇄결함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.
- 같은데이타라도 접수일자, 주문번호가 다른 경우 등 색상차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.
- 바탕색이 진한경우, CMYK색상 값의 합이 250% 이상일 경우, 4도 혼합의 어두운색일 경우 뒷묻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K100% 색상에 C10~20%를 섞어 사용하시면 K100%보다 더 진한 검정색으로 보입니다.
- 인쇄 특성상 베다인쇄시 표면에 기스나 긁힘이 발생할 수 있어 UV인쇄나 코팅을 권장 합니다
- 같은 재질이라도 종이의 중량과 종이결이 다른 경우, 조판배열방향, 코팅 유무 등으로 색상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잉크의 흐름방향과 중량에 따라 인쇄시, 기계압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입니다. - 일부 재질은 종이결이 한방향이나 한쪽면에만 있는경우 인쇄판형에 따라 결의 방향이 바뀌거나 색상차이가 나기도 합니다.
- 인쇄시 디자인에 따라 고스트현상(그림자얼룩 또는 잉크쏠림)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이경우 재작업 처리가 불가합니다.
*고스트란? 인쇄기에서 종이가 흐르는 방향에 따라 평행으로 된 화선이 다른 화선의 농도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.
동일한 인쇄면상에 잉크 소비량의 차이로 농도차가 생긴다. 베다면에 가까운곳에 띠모양의 화선을 배치했을 때 눈에띈다. - 인쇄시 종이의 신축현상으로 인해 구와이 반대쪽에는 핀이 잘 맞지않을 수 있으며 잉크가 몰리므로 진해질 수 있습니다.
인쇄공정상 인쇄판은 0.1mm 내외로 핀틀어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- 재단시 많은 수량을 재단하기 때문에 인쇄공정상 밀림 현상이 ±2mm내외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(90*50mm이하 제품은 밀림현상이 심하게 느껴 질수 있습니다.) - 테두리, 띠 작업의 경우 간격이 일정하게 재단되지 않으며, 재단선에서 3mm정도 안쪽으로 작업하셔야 재단시 잘려 나가지 않습니다.
- 선을 사용시, 최소굵기는 0.25pt이며 가는선에 4원색을 다 사용하면 핀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너무 가는 선의 경우 화면에서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나, 실제로 인쇄물에서는 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- 합판인쇄물의 경우 제작공정상 5~10% 내외의 수량이 부족할 수 있으며 접수량의 차이로 인해 출고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.
- 목형, 동판(각종 박, 형압용)은 6개월만 보관하고 폐기하오니, 6개월 이후에는 신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.
- 후가공(오시, 형압, 박, 도무송, 타공등)의 경우 제작공정상 1~2m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90*50mm 이하 재단스티커의 경우 재단밀림현상이나 사선으로 재단 될 수 있습니다.정밀 재단을 원하실 경우 도무송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.
- 합지는 풀을 발라 겉지를 붙이는 작업 특성상 풀이 마를 경우 종이가 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트레싱지는 종이자체 특성상 상온에서 말리거나 바가지가 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- 박, 형압은 눌러찍는 후가공으로 종이뒷면에 눌림자국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.
- 박 후가공은 작업공정상 작은글씨, 복잡한 로고 및 그림은 뭉쳐질수 있습니다.
- 하도메봉투, 홀더, 합지카드 등 부피가 큰제품의 경우 택배출고시 파손이나 구김이 발생할 수 있으니
- 퀵발송을 권장드리며, 택배로인한 파손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.
- 당사에서 진행된 제품은 게시판 등에서 다른고객분들에게 참고형태 예시용으로 외부 노출 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