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쇄 종이 사이즈는, 전지 종이를 ½, ¼, ⅛ 등으로 재단하여 사용하는 크기입니다.
국전지는 A계열의 A1, A2, A3, A4, A5 등의 인쇄물에 사용되며,
46전지는 B계열의 B2, B3, B4, B5, B6 등의 인쇄물에 사용됩니다.
국전지 사이즈 : 636×939mm
국전지 | |
---|---|
국 1절 | 636×939mm |
국 2절 | 636×469mm |
국 3절 | 636×313mm |
국 4절 | 318×469mm |
국 8절 | 318×234mm |
국 16절 | 234×159mm |
국 32절 | 159×117mm |
국전지 | 636 | 318 | 159 |
---|---|---|---|
939 | 국1절 | 2 | 4 |
469 | 국2절 | 국4절 | 8 |
313 | 3 | 6 | 12 |
234 | 4 | 국8절 | 국16절 |
117 | 8 | 16 | 국32절 |
46전지 사이즈 : 788×1091mm
46전지 | |
---|---|
1절 | 788×1091mm |
2절 | 545×788mm |
3절 | 363×788mm |
T3절 | 394×697mm |
4절 | 394×545mm |
8절 | 272×394mm |
16절 | 197×272mm |
32절 | 197×136mm |
46전지 | 788 | 394 | 197 |
---|---|---|---|
1091 | 1절 | 2 | 4 |
545 | 2절 | 4절 | 8 |
363 | 3 | 6 | 12 |
272 | 3 | 8절 | 16절 |
136 | 8 | 16 | 32절 |
왜, A,B계열로 나누었을까요?
A4 크기의 복사지나, 책자를 생각해 볼까요?
종이 낭비 없이 더 큰 책자를 만들려면 A3 책자는 너무 크지요?
그 크기는 제본도 불가능 해요.
A4 반 크기의 책자로는 A5가 있겠지요?
그 책은 너무 작다고요?
그래서 B계열이 있는겁니다.
A4와 A3 중간크기가 필요했던 거지요
국제표준화기구(ISO) 규정에 따르면,
A0 용지는 넓이가 약 1㎡인 종이예요.
긴 변과 짧은 변의 길이는 1189㎜와 841㎜이랍니다.
A0을 반으로 자르면 A1, 이를 반으로 다시 자르면 A2, 이런 식으로 나눠져요. 이렇게 하면 문서를 25%, 50%, 100% 등 확대 하거나 축소할 때 버려지는 부분 없이 인쇄할 수 있어요.
그런데, 그 크기의 중간 크기를 만들려고 B0를 만든겁니다.
B0 용지는 넓이가 약 1.5㎡인 종이예요.
긴 변과 짧은 변의 길이는 1456㎜×1030㎜ 입니다.
그래서 46 - 2절 (545 * 788mm)에 인쇄하여 재단하여 B2 (515* 728mm) 가 됩니다. B2보다 큰 포스터는 A1으로 주문 하면 됩니다.
* 특별한 인쇄 종이 절수 (국3절, 정3절, T3절, 5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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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1, A2, A3, A4, A5 사이즈 / B1, B2, B3, B4, B5 사이즈 비교
bncMall 최대 인쇄 사이즈 : 1000 * 700mm A0,
종이규격, A0 – 841×1189mm / B0 – 1030×1456mm
종이규격은A0, A1, A2, A3, A4, A5, A6과, B0, B1, B2,
복사용지 A4는 왜 210×297mm 일까요?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9WeOJpYJYw&t=17s 종이는 국제표준화기구(ISO)에서 1.0제곱미터(㎡)의 넓이를 A0, 1.5제곱미터(㎡)의 넓이를 B0로 부르기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