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규격, A0 – 841×1189mm / B0 – 1030×1456mm

종이규격은
A0, A1, A2, A3, A4, A5, A6과,
B0, B1, B2, B3, B4, B5, B6 로 나눕니다.

A계열
A0 사이즈841×1189mm
A1 사이즈594×841mm
A2 사이즈594×420mm
A3 사이즈297×420mm
A4 사이즈297×210mm
A5 사이즈148×210mm
A6 사이즈148×105mm
A계열841420210105
1189전지 (A0)
5941절 (A1)2절 (A2)48
29724절 (A3)8절 (A4)16
1484816절 (A5)32절 (A6)
B계열
B0 사이즈1030×1456mm
B1 사이즈728×1030mm
B2 사이즈728×515mm
B3 사이즈364×515mm
B4 사이즈364×257mm
B5 사이즈182×257mm
B6 사이즈182×128mm
B계열1030515257128
1456전지 (B0)
7281절 (B1)2절 (B2)48
36424절 (B3)8절 (B4)16
1824816절 (B5)32절 (B6)

A4 크기의 복사지나, 책자를 생각해 볼까요?

종이 낭비 없이 더 큰 책자를 만들려면 A3 책자는 너무 크지요?
그 크기는 제본도 불가능 해요.

A4 반 크기의 책자로는 A5가 있겠지요?
그 책은 너무 작다고요?

그래서 B계열이 있는겁니다.

국제표준화기구(ISO) 규정에 따르면, 
A0 용지는 넓이가 약 1㎡인 종이예요.
긴 변과 짧은 변의 길이는 1189㎜와 841㎜이랍니다. 

A0을 반으로 자르면 A1, 이를 반으로 다시 자르면 A2, 이런 식으로 나눠져요. 이렇게 하면 문서를 25%, 50%, 100% 등 확대 하거나 축소할 때 버려지는 부분 없이 인쇄할 수 있어요.

그런데, 그 크기의 중간 크기를 만들려고 B0를 만든겁니다.

B0 용지는 넓이가 약 1.5㎡인 종이예요. 
긴 변과 짧은 변의 길이는 1456㎜×1030㎜ 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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