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화지에 담은 추억과 그리움_이상철

나는 동해안의 작은 어촌 마을인 방어진에서 태어났다.
고래와 가자미의 산지였다. 방어는 물론이고. 어릴 적부터 푸르게 펼쳐지는 동해 바다는 나의 일상이자 로망이었다.  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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